중학교 1학년 담임선생님이십니다.
국어를 가르치시는데,
언젠가 마라톤을 하셨다고 하더군요.
너무나 자랑하고싶은 선생님의 모습을 올립니다.
누구에게나 선생님은 존재합니다.
저 역시 많은 선생님들로부터 가르침을 받았고, 모두 고마우신 분들입니다.
그래도 특히, 사진의 주인공 ? 유병현 선생님은 제가 가장 중요한 시기에 저의 선생님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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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선생님의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20031212202934 / 이한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