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의 권유로 서대문 형무소에 다녀왔습니다.
철없는 아이들은 감방 이곳저곳을 뛰어다니고,
전 가끔씩 소름끼치는 상상으로 맘이 좀 아팠습니다.

20031127012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