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통해서 여기 오고.. 가입까지 했다네~
가끔 사이 찾아와 줘서 고맙고~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아라~
난 도메인만 만들어 놓고.. 사이트 만들려다가 포기한 넘인데..
넌 멋지게 사이트도 잘 만들어 놓았구나~
담에 소주 한 잔 하자~
20060130132402
그래,
너두 새해 복 많이 받구.
이제 상훈이 얼굴도 하나 만들어야겠다.
요즘은 어딨냐?
난 도산공원 근처에 있는데.
압구정쯤에서 이 겨울이 가기전에,
따끈한 오뎅에 한 잔.. 좋겠다.
20060131090230 / 이한승
상훈, 사이가 뭐냐~ㅋㅋㅋ 가끔 혀에도 긴장을 하고 살려무나~~
20060408004315 / 이지선
음.. 내 발음이 너무 나쁘구만.. ㅎㅎ. 싸이~
20060408091733 / 남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