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계속 지켜볼께..

언제 한 번 소주나 한 잔 하자…!!

벌써 2세가 태어난다니 인생 그 자체가 행복이겠구나..

부럽다~~~

20031120182902


제목..정말 거창하구나..
그래도 은근히,..
규민이는…
우리 철없이 놀때부터 지금까지,…
소중한 존재로.. 남아있구나..
고맙다..

20031121005907 / 이한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