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현충일을 맞아 지훈이와 함께 불암산 등산.
처음 오르는 산임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게 잘 올라갔다.
신발이 좀 미끄러워서 내려올 때 고생 좀 했지만,
조심스럽게 내려오는 모습이 침착하게 듬직했다.


2022년 가을.
별가람중학교 3학년.
학교에서 특별활동시간에 불암산 다시 등산.
많이 컸다, 잘 컸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