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음나루를 우회하겠다고 나와서 팔당을 지나 반포로,
그리고 사촌동생이 운영하는 홍대 술취한여행자,
그리고 도심라이딩.
나름 긴 라이딩.




▲ 잠실대교 아래 휴식하는 사람들




▲ 노포인듯한 가게도 이상하고, 그 시간대 손님들은 더 이상했던 식당.
그래도 라이딩 중에 먹는 것은 뭐든 맛있다. 항아리 수제비



▲ 홍대 – 술취한여행자
사촌동생이 운영하는 매장인데, 예전 대학로보다 일하기는 더 좋은가보다. 다행이다.





▲ 동대문. 이렇게 청계천을 쭉 내달린다.
도심 라이딩은 퀵실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