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훈이가 태어난지 477일.
1년하고 4개월이 지나가려 한다.
그런데,
화초에 물을 주는 시늉을 한다.
정말, 아이들 앞에선 행동 하나, 말 한 마디. 정말 조심해야겠다.
20050420092924
동훈이 참 많이 컸다. 다음번에는 같이 나와라.
20050427221017 / 상헌
FoFriFra
동훈이가 태어난지 477일.
1년하고 4개월이 지나가려 한다.
그런데,
화초에 물을 주는 시늉을 한다.
정말, 아이들 앞에선 행동 하나, 말 한 마디. 정말 조심해야겠다.
20050420092924
동훈이 참 많이 컸다. 다음번에는 같이 나와라.
20050427221017 / 상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