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FriFra
목도리 하는 아내
아침 일찍 서둘러 나갔다. 아내의 얼굴에 비치는 한참 누운 햇살은 아직 많이 떠오르지 못한 햇살이다.
2023. 11. 17 씀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