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갈까를 고민하다가 가게 된 롤링빈스.
Mr.Hwang 은 롤링빈스 주인장이 여사친인걸 몰랐다고.
허긴 내가 말을 안했으니.



▲ 하남에서 바라 본 구리


▲ 나의 애마와 함께

▲ 롤링빈스에서 얻어 먹은 보급


▲ 복귀까지 날씨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