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고 배밀이하고,…

뭔가 마음 먹은대로 안 되니 답답할 듯.

인간은 그렇게 육체가 성장해서 자립하기까지 너무 오래걸린다.

소나 말도 태어난지 잠시만에 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