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뱃속에서,
아주 작은 크기로 있던 때 부터,
첫 돌을 맞이하기 전까지를 모았습니다.
아주 큰 사이즈로 인화를 했는데,
돌 잔치 날,
소품으로 한 번 쓰고,
아직 벽에 걸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사진이 아주 큽니다.
이미지뷰어로 보시되,
실 사이즈로 보셔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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