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살이 토실토실해졌습니다.
오늘은 아빠의 배 위에 누워서 잠을 잤습니다.

20040123133148


내가 재주만 있다면 다몽이 캐릭터 함 만들어 보구싶구나
야물딱진 입, 기막힌 눈웃음, 저 귀연 머리꼭지 그리고 똥그란 두상…
나영이한테 부탁해 볼까나?
한승이 원정인 지금 세상 모든 복을 다 받은 기분일거야 그래도 더 많이 많이 받고
다른 친구들도.. 수진이도 기현이도 항상 미안스런 동우도 새해 복 마니 받아라

20040123223251 / 윤세연


안본새 정말 통통해 졌네
예쁘다
내 조카라서가 아니라
예천이 보다 더 예쁘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코는 정말 예술이다.

20040126012621 / 현주누나


정말 다양한 표정…
엄마, 아빠 , 할부지. 할머니를 위한 표정연기인가~!
탤런트의 자질을 이미 보이고 있는거 같은걸?ㅋㅋㅋㅋ

20040205174848 / 김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