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잔뜩 찍어서, 여기 저기 돌리고 해야 하는데, 겨를이 좀 없네요.
친지들이 궁금해 하셔서 우선 올립니다.
도배의 시작.
처음은 좀 그래도, 나중엔 스스로 엄선해서 올릴겁니다. ^^
20040113150957
우하하하~~~^o^
너무너무 귀여~~~~우짜노 우짜노..
표정 예술이당…
애기 얼굴 보느라구 시간 가는줄 몰겠네..
20040113163926 / 김수진
히야~~ 갓난쟁이가 우째이래 이목구비가 또록또록하누~~~
한인물하겠다!!!
20040114101004 / 김기현
얼굴에 눈, 코, 입 밖에 없네
예쁘다.
눈망울이 세상을 너무 아름답게 보는것 같다.
20040115114212 / 이현주
벌써 아기 모델 싹이 보이는 듯… PC 배경화면에 깔린 동훈이 첫사진, 이제 여기 있는 걸로 바꿔야겠어요~^^
20040115190851 / 린이엄마
어쩜 태어난지 이제 2주밖에 안된 녀석이 이리도 잘 웃는지 *^.^*
표정에 늘 미소가 가득한걸 보니 한승이도 원정이도 웃음이 절로 나겠다.
안그래도 바라보고만 있어도 아빠, 엄마 얼굴에 늘 웃음일텐데.
동훈아 건강하게 씩씩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
빨랑 보구싶다.
20040116223126 / 현승
동훈이. 너무 맑은 미소를 가졌네요… 웃지 않을 수 없게 만드네요… 동훈아~~ 언제나 밝고 아름답게 자라.. (대리님 동훈이 미소가 너무 이뻐서 몇자 적어봤어요)
20040117232940 / 오주희
생생한 아이 사진의 현장이네.
사진은 찍는 사람의 마음이 그대로 나타나는 법인데.
정말로 사랑이 한가득 하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듯하구려 친구여..
20040121220809 / 조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