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가 있는 바지를 입었습니다.
주머니에 손 넣고 다니는게 재미있었는지,
엄마가 그러다 넘어지면 다친다고 잔소리해도 도망다니고….

그.러.다.가…
주머니에 손 넣은체로 자빠졌습니다.
코를 깨먹었습니다. ㅠㅠ

지금은 다 나았습니다.

2006052916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