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처가 식구들이랑
닭한마리 먹으러 나들이를 했다.
동훈이가 얌전히 밥 잘 먹은 날,
무지무지 덥기도 했던 날,
집에 오는 길에 화장실이 급해서 주유소에 차 세워놓고 볼일 보던 날. 크크.
20041109175005
FoFriFra
지난 여름,
처가 식구들이랑
닭한마리 먹으러 나들이를 했다.
동훈이가 얌전히 밥 잘 먹은 날,
무지무지 덥기도 했던 날,
집에 오는 길에 화장실이 급해서 주유소에 차 세워놓고 볼일 보던 날. 크크.
2004110917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