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가끔씩 상념에 빠진 듯 한 표정을 만든다.
감정이 풍부하고 생각이 깊은 아이로 자라길 또 바란다.

20040923092728


하하하…벌써 가을을 타는건가요..?
ㅎㅎ…똘망똘망하게 자~알 생겼네요…

처음 뵙겠습니다..
어쩌다 캐논사랑 들어갔다가 저랑 이름이 똑같은 사람을 만났네요..
흔치않은 이름인데…ㅎㅎ

제 닉네임은 blue 입니다..홈은 http://www.bluefoto.net 이고요..
반가워요…^^*
다음에는 사진들고 올께요…^^

20040923183238 / 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