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어쩔 수 없이..

오래 안갈거니까 봐주시구요, ^^;
이름은 이동훈(李東勳) 으로 확정지었습니다. 오늘 출생신고 했습니다.

20040102202839


정말 이쁘다.

20040102212811 / 김기현


다몽이가 궁금해서 들어왔더니 이렇게 이쁘게 맞아줄 줄이야
작게 태어났다는데도 배냇티를 벌써 벗어 버렸네
저렇게 이쁜 아가사진, 도배를 한들 어떠니
원정이 고생 너무 많았겠고 한승이나 부모님 마음 생각하면 원정이한테 내가 다 고맙다 원정이나 한승인 누가 보나 엄마 아빠 노릇은 확실히 할것 같고 부모의 사랑을 가르쳐 준 다몽이 덕에 효자 노릇도 열심히 하겠지

동훈이 아빠! 난 항상 받기만 한 사람이지만 축하만큼은 누구보다 많이많이 해줄께 다몽이가 많은 사랑속에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길 빌면서..

20040102233818 / 윤세연


너무 귀여워~~~
도배해두 용서해줄게…

글구..세연이 올만이당~^^*

20040103122738 / 김수진


참! 다몽이두 새해 복 많이 받아라…나랑 생일이 비슷한 다몽이…(제경이랑 생일이 똑같나?ㅋㅋ)

20040103122816 / 김수진


다몽이, 신생아실에서 봤을 땐 아직 태아모습이었는데 그새 이쁜 아기가 되었네요?! 제가 지금까지 본 아기 중에 머리통이 가장 예쁜 아기임! 도배해주세요~^^

20040103135342 / 린이엄마


역시 형수를 닮았나 보군…^^

20040105092952 / 날아라갈매기


아니 이런 애가 벌써 웃어…. ^^;;
20040105145711 / nayaojh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모유 먹이느라 일주일은 다몽이와 싸워야 했고,(병원서 맛 본 분유때문에 잘 안나오는 모유는 먹으려 들지 않구… 그래도 아기에게 지면 안됩니다.) 이제야 여유가 조금 생깁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왔다 가셨네요.다들 고맙습니다. 세연이두 오랜만이구 .진웅이,진효 많이 컸겠네.

20040106150731 / 서원정


원정아 ~
나두 왔따 갔어..ㅋㅋㅋ

20040106161703 / 김수진


동훈이 넘 이쁘당…… 동훈이 커서 부~자 되거라…..삼촌이 만나면 용돈 줄께…..
20040106172015 / 김준수


[요청] 도배해주라~ 언능 언능~~~~ ^^

20040107170437 / 김기현


이 사진 훔쳐간다~

20050103103803 / 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