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주에서 하루 지났다는데,
아무 이상 없단다.
크크크.

어제는 직장동료이자 학교 동기녀석이,
아이가 자기 어깨를 의지해서 일어서는 모습을 보면,
그 기분은 말로 표현 할 수 없다고 하는데….
나도 그렇겠지?

퇴근해서 아기를 보면,
직장 스트레스 확 사라진다고 하는데,
음. …
기대가 되는군…

20031112113416

20231005

이름 짓기 전에 태몽으로 부르던 다몽.
지금 보니 새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