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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한참 남은 여름이지만, 1학기 중에 동훈이는 목표를 올린 각오를 표현했다. 이에, 애비로서 뭐라도 도움이 되고자, 그저 치성을 드리는 마음으로 라이딩을 했다. 엔지니어하우스까지 차고 올라가는 뚝심을 보이고 싶었지만, 거기까진 객기라 생각하고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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