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그림같던 날씨.
별바이크에서 점심은 도시락, 혹은 창고에서 도시락이나 불을 써서 뭔가를 해먹거나,
아니면 다산동 상가로 나가서 사먹는다.
이날은 밖에서 사먹었는데, 돌아오는 길에 날이 그림같이 좋았다.
이게 벌써 2년 전이라니.
너무 강한 인상으로 남은 순간이라 엊그제 일 같다.
2023.10.30
FoFriFra
뭔가 그림같던 날씨.
별바이크에서 점심은 도시락, 혹은 창고에서 도시락이나 불을 써서 뭔가를 해먹거나,
아니면 다산동 상가로 나가서 사먹는다.
이날은 밖에서 사먹었는데, 돌아오는 길에 날이 그림같이 좋았다.
이게 벌써 2년 전이라니.
너무 강한 인상으로 남은 순간이라 엊그제 일 같다.
2023.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