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작은 공간을 OPEN 하셔서 축하드립니다.
자신의 공간을 쉽게 OPEN 하지 않는 약간은 각박한 현실속에서 나름대로의 취미생활과 정보교환을 위해
또 자신과 비슷한 생각을 나누며 서로의 마음과 느낌을 공유 하겠다는 마음으로 받아 드리겠습니다.
사내에서 업무의 목적을 탈피해서 작은 공간을 만들어 서로를 이해하고, 다시금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그런 Homepage가 되었으면 합니다.
같은 Canon 유저로써 정말 축하드립니다.
20031112113527
생각해보면,
그리고,
느낌 좋은 가족사진 같은 걸 보면,..
왠지 기분 좋아지고, 주위가 환기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20031112123703 / 이한승
어!! 얼마전까지만 해도 유충원씨 니콘 유저였잔아!!!!!
이런 나만 남았군…..
20031113142631 / 서영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