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동화

이강산 작사
이강산 작곡

20090927080328


이제는 동요다.
아이가 자라면 아빠는 이렇게 변하나 보다…
해가 지고 자정이 넘어 새벽이 되도록 죽어라 일만하는 우리들은,
가끔 돌아보면 너무 슬퍼진다.

눈물을 감춰야 하는 운명이, 그 슬픔에 하나 더하고.

20090929134721 / 이한승


넘 높네요…

20111120144930 / 이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