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오늘 같은 웃음이 함께 하길…

20040506230939


다리도 제법 통통해졌네
아직도 입맛까다롭게 구니?
녀석, 귀엽네

20040506233632 / 이현주


동훈이 하루가 다르게 달라져요. 얼마전부터는 젖 잘먹어요. 집중해서 먹진 않고 먹다 놀다 하면서 먹어요. 많이 컸지요?

20040508113631 / 이한승


뭔가 알겠다는 듯한.. 두 번째 사진에 올인!!

20040518181258 / 김기현


정말 동훈이 너무 귀여워요. 웃는게 어쩜 저렇게 선하게 이뿌게 웃는지 글고 마지막 표정 정말 압권이네요 크하하 동훈아 수요일이면 보겠따 너무너무 보고싶다사랑해~~ 우재도 너 보고잡대!!1

20040523212214 / 우재엄마